김단비 "우리은행, 아직 강팀 아냐…끝까지 지키는 법 배워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단비 "우리은행, 아직 강팀 아냐…끝까지 지키는 법 배워야"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1차전에서 15점을 책임진 아산 우리은행의 에이스 김단비가 경기 막판 고전한 장면을 두고 "우리은행이 아직 강팀이 아니라는 증거"라고 말했다.

3쿼터까지 15점 차로 앞서던 우리은행은 마지막 쿼터에서 집중력을 잃으며 종료 38초를 남기고 4점 차로 쫓겼으나 이명관의 자유투 8방에 힘입어 6점 차 승리를 거뒀다.

관련 뉴스 김완수 감독 "우리은행과 항상 수비전…2차전 초반 기세 잡겠다" 위성우 감독 "아이고 어려워라…김단비 외 고루 득점은 좋아" '김단비 더블더블' 우리은행, KB 완파…챔프전 확률 83% 잡았다 위성우 감독 "우리의 장점 수비…점수 덜 주고 무조건 이겨야" 여자농구 우리은행 전주원 코치 "자식 같은 아시아쿼터 선수들" 우리은행 '손쉬운 승리' vs KB '반란'…여자농구 PO 1차전 "빨리 루마니아 안 갈래?" 배혜윤 도발에 김소니아 "부산 MY 집" 여자농구 플레이오프 2일 개막…우리은행 3연패 도전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