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최시훈 부부가 한남동을 떠나 작은 집으로 이사한다고 밝혔다.
이날 최시훈은 "이사 한달 전 남은 집.이사 전이라 짐 정리 하고 있다"며 이사 전 럭셔리 신혼 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어 최시훈은 "언제 돌아올지 모르겠지만 거의 제 생각에는 마지막 한강뷰"라고 아쉬움을 표했고, 에일리는 "아니다.우리는 또 올 수 있다"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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