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커버그 "내부 회의서 한 말 유출돼 짜증"… 메타 직원 20여명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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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 "내부 회의서 한 말 유출돼 짜증"… 메타 직원 20여명 해고

메타가 마크 저커버그 CEO(최고경영자)의 내부 발언 등을 유출한 직원들을 해고했다.

2일 IT(정보기술) 업계와 테크 전문매체 더버지 등에 따르면 메타가 회사 정보 유출 등을 이유로 해고한 직원은 20여명이다.

데이브 아널드 메타 대변인은 "직원들이 입사할 때 내부 정보 유출은 중대한 정책 위반이라는 점을 고지한다"며 "최근 조사를 통해 회사 외부로 기밀 정보를 공유한 직원 20여 명을 해고했으며 추가 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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