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열 기자 전북 고창군이 귀농 귀촌인과 지역민의 상생 화합 및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귀농 귀촌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오는 7일까지 귀농 귀촌인과 지역민이 함께하는 '귀농 귀촌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4개소)'과 귀농 귀촌 성공.
또한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는 귀농 귀촌 협의회 정기총회를 지난달 27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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