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美지원 없이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1년도 힘들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우크라, 美지원 없이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1년도 힘들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을 찾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면박을 주고 내쫓으면서 3천800만 우크라이나 국민의 운명에도 암운이 드리워지게 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경고대로 미국이 지원을 중단한다면, 최대 군사원조 공여국을 잃은 우크라이나는 앞으로 몇개월이나 러시아의 공세를 버텨낼 수 있을지 불투명하다.

유럽 주요국 정상들은 일단 트럼프 대통령과 충돌한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차례로 연대를 표명하며 우크라이나를 돕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하지만, "문제는 유럽이 우크라이나를 도울 '화력'과 '정치적 의지'를 갖고 있는지"라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