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어반자카파 박용인이 '버터 없는 버터맥주' 논란 관련, 집행유예 판결을 받은 것에 대해 검찰이 항소했다.
검찰은 지난달 24일 박용인의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에 대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서울동부지방법원 형사12단독은 박용인의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8개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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