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혼슈 북동부인 이와테현 오후나토시(市)에서 지난달 26일 발생한 대형 산불이 닷새째 진화되지 않고 있어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
일본 언론들은 “이번 산불은 헤이세이(平成) 이후 최대 규모”라고 보도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산불의 피해가 커진 원인으로 적은 강수량 및 강설량과 강풍, 건조한 날씨 탓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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