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의 파리 생활에 적신호가 켜진 것일까.
이강인의 출전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선발, 교체를 오가고 여러 포지션에서 뛰면서 전 경기 출전을 한 이강인이 부상 이탈해 우려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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