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與, 중산층 상속세 완화에 몽니…955명 초부자 대변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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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與, 중산층 상속세 완화에 몽니…955명 초부자 대변인인가"

더불어민주당은 2일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상속세 공제 한도 확대를 주장하며 최고세율 인하에는 반대하는 이재명 대표를 비난하자 "국민의힘은 955명 초부자만의 대변인인지 답하라"며 맞받았다.

황 대변인은 "국민의힘은 오직 정쟁으로 살아가는 정당인가"라며 "최고세율 50% 적용대상자는 2022년 기준 전체 국민 중 955명에 불과했다.

이 대표는 중산층의 세 부담 완화를 위한 상속세 공제 한도 현실화를 주장하면서도 여당의 최고세율 인하(50%→40%) 추진에 대해선 '초부자 감세'라고 비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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