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갈등 여파 컸다…작년 빅5 상급병원 의사 36%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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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갈등 여파 컸다…작년 빅5 상급병원 의사 36% 급감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추진에 반발해 인턴, 레지던트 등 전공의들이 의료현장을 떠나면서 지난해 주요 상급종합병원 의사가 3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빅5 병원 전문의 수는 지난해 말 기준 4174명으로 전년 말 4243명보다 1.6% 감소하는 데 그쳤다.

서울아산병원 전문의 수는 2023년 말 1082명에서 지난해 말 1032명으로 4.62%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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