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공개활동에 나섰다.
그러면서 “짧은 기간 당대표를 하면서 여러 가지 일이 있었지만 그 점을 사실 제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우리가 보훈을 얼마나 중요시하고 제복을 입은 영웅들을 얼마나 예우하는지가 더 안전하고 강한 나라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한 전 대표의 비호감도는 72%로 홍 시장(51%), 오 시장(51%), 김 장관(31%)보다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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