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 4회에서는 정해성(서강준 분)이 학교 내 퍼져 있는 두 번째 괴담의 진실을 추적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특히 수아가 옥탑방에서 마사지볼을 밟아 앞에 있던 해성을 잡고 넘어져 입을 맞춘 장면은 시청률 10.3%까지 치솟으며 이날 방송의 정점을 찍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와 서강준 액션 잘하네”, “동민이 학폭위 사이다 빵빵 터지네”, “수아 학생한테 설레는 거 어떡하지 너무 웃겨”, “여기가 괴담 연출 맛집이었네”, “이 미친 드라마를 어떡하면 좋지”, “서명주 진짜 극악이다 예나 넘 불쌍해”, “국정원 국내 4팀 전부 연기를 맛깔나게 함”, “또드 너무 내 취향”, “더블 뽀뽀 엔딩 저렇게 끝낸 거 감다살 배꼽 다잡네”, “보는 내내 뻘하게 터졌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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