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숙이고, 절레절레’…우크라 대사, 절망하는 모습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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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이고, 절레절레’…우크라 대사, 절망하는 모습 포착

미국과 우크라이나 간 정상회담이 고성 끝에 파국으로 치닫은 가운데, 당시 배석했던 주미 우크라이나 대사가 절망에 빠진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X(엑스구 트위터)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과 우크라이나 간 정상회담에 배석한 옥사나 마르카로바 주미우크라이나 대사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설전을 벌일 때 반응한 모습이 SNS 등에 공개됐다.

앞서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에서 열린 정상회담은 초반 40분간 순조롭게 진행됐지만, 회담 후반부에 트럼프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이 충돌하며 50분 만에 조기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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