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환 감독이 지휘하는 건국대는 2일 오전 11시 경남 통영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61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결승에서 연장 접전 끝에 중앙대를 3-1로 이겼다.
이후에도 중앙대는 쉴 새 없이 건국대를 몰아붙였다.
후반 43분 건국대 김민겸이 중앙대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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