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내외야 비중 '5대5'인가…수비 이어 타격 터진 LG 특급 유망주, 라인업 활력 불어넣나 [오키나와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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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내외야 비중 '5대5'인가…수비 이어 타격 터진 LG 특급 유망주, 라인업 활력 불어넣나 [오키나와 현장]

LG는 문정빈에게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군 제대 이후 팀에 합류해 퓨처스리그 28경기 타율 0.489(94타수 46안타) 6홈런 23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369로 라인업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마무리캠프 등 비시즌에는 염 감독의 기대 속 많은 성장을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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