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심 끝 '2루수'로 돌아온 천성호…"최고의 2루수 박경수 코치님께 배우는 중" [오키나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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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 끝 '2루수'로 돌아온 천성호…"최고의 2루수 박경수 코치님께 배우는 중" [오키나와 인터뷰]

지난 시즌 천성호는 주로 2루수로 뛰었다.

천성호는 "(박)경수 코치님은 2루 수비에 있어 최고였던 분이다.내가 2루 수비 연습을 할 때면 항상 코치님께서 많이 도와주신다"며 "덕분에 더 빨리 배우고, 더 많은 것을 알아가고 있다.적응 속도도 빠르다"고 미소 지었다.

천성호는 "비시즌 타격 관련 준비했던 게 있는데 1차 호주 캠프를 치를수록 내게 안 맞는 것 같았다.중간에 한 번 수정한 뒤엔 지금까지 잘 되고 있다.계속 이렇게 훈련해 보려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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