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일 고공농성' 변치 않는 한국사회의 잔인함과 이에 맞선 뚜벅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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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일 고공농성' 변치 않는 한국사회의 잔인함과 이에 맞선 뚜벅이들

이들은 외국투자 기업 니토덴코의 자회사인 한국옵티칼하이테크(옵티칼)에서 해고된 노동자 7명의 고용승계를 요구하며 419일째 고공농성 중이던 옵티칼지회 조합원 박정혜, 소현숙 씨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뭉쳤다.

지난달 7일 경북 구미 옵티칼 공장에서 시작해 박 씨와 소 씨가 고공농성 중인 공장이 있는 경기 평택을 거쳐 서울에 닿은 '옵티칼 희망뚜벅이' 행진이 이렇게 마무리됐다.

이어 "고공에 있는 고진수 동지, 박정혜, 소현숙 언니 조금만 더 힘내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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