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자치도, 진드기 매개체 감염병 맞춤형 예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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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진드기 매개체 감염병 맞춤형 예방 교육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매개체 감염병 발생 위험을 줄이고자 이달부터 맞춤형 예방 교육을 한다고 2일 밝혔다.

도내 인구 10만 명당 환자 발생률은 2.1명으로 제주(1.34명)와 경북(1.02명)과 비교해 월등히 높다.

신인철 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야외활동이 많은 고위험 직업군의 안전을 지키고, 매개체 감염병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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