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커버 하이스쿨’의 서강준과 진기주가 깜짝 입맞춤을 했다.
1일 방송한 M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 4회에서는 정해성(서강준 분)이 학교 내 퍼져 있는 두 번째 괴담의 진실을 추적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해성은 그 내막을 파헤치기 위해 학교 내 1층에 있는 괘종시계를 살폈고, 그러던 중 학생회실에도 똑같은 시계가 있다는 걸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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