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아야네 딸, 원인 알 수 없는 피부 증상…가능한 치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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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아야네 딸, 원인 알 수 없는 피부 증상…가능한 치료 없다

가수 겸 배우 이지훈과 그의 아내 아야네가 딸의 건강 문제로 대학병원을 찾았다.

아야네는 "발진이 수두처럼 올라오더니 점점 퍼졌다"며 "재차 소아과를 방문했지만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었고, 결국 대학병원으로 가라는 권유를 받았다"고 전했다.

급히 대학병원을 찾은 아야네는 여러 검사를 진행했으나 명확한 진단을 받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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