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팰리스 마테타, 밀월 GK '무모한 태클'에 왼쪽 귀 25바늘 꿰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크리스털 팰리스의 공격수 장 필립 마테타(프랑스·27)가 상대 골키퍼의 '살인 태클'에 얼굴 쪽을 가격당해 왼쪽 귀 부위를 25바늘이나 꿰맸다.
마테타는 이번 시즌 공식전 32경기에서 15골(EPL 12골 포함)을 터트린 크리스털 팰리스의 핵심 공격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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