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 선수 마이클 김(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총상금 920만달러) 3라운드에서 단독 2위에 올랐다.
마이클 김은 3일 마지막 4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또 다른 교포 선수인 더그 김은 3언더파 68타로 3라운드 합계 14언더파 199타를 쳐 선두와 두 타 차 공동 3위에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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