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는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5 전시회'에 참가해 지역기업 기술력을 홍보한다고 2일 밝혔다.
또 지역 기업인 피엠그로우와 엔다이브는 포항시 공동 홍보관에 참가해 판로 개척과 투자유치에 나선다.
포항 영일만산단에 있는 엔다이브는 배터리 재활용 및 재사용 기업으로 다양한 사용 후 배터리 리사이클링 공정 기술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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