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軍이 대통령 사병이냐" 했지만…중간 지휘관들도 재판행[김관용의 軍界一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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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軍이 대통령 사병이냐" 했지만…중간 지휘관들도 재판행[김관용의 軍界一學]

이중 군 중간 지휘관은 이상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육군준장), 김현태 육군특수전사령부 제707특수임무단장(육군대령), 김대우 국군방첩사령부 방첩수사단장(해군준장), 박헌수 국방부 조사본부장(육군소장), 고동희 국군정보사령부 계획처장(육군대령), 김봉규 정보사령부 중앙신문단장(육군대령), 정성욱 정보사령부 100여단 2사업단장(육군대령) 등 7명입니다.

◇옛 기무사 ‘세월호 사찰’ 혐의 간부들도 기소 이미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를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등이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정보사령부 간부들 역시 문상호 정보사령관의 지시를 받아 이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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