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푼대 부진' 김혜성 드디어 터졌다! 6G 만에 첫 홈런 '쾅'···이정후도 멀티히트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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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푼대 부진' 김혜성 드디어 터졌다! 6G 만에 첫 홈런 '쾅'···이정후도 멀티히트 활약

부진에 허덕이던 김혜성(LA 다저스)이 침묵을 깼다.

김혜성은 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 랜치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시범경기에 8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1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우완 칼슨 세이모어를 선발로 내세운 샌프란시스코는 그랜트 맥크레이(우익수)-루이스 마토스(좌익수)-이정후(중견수)-제라르 엔카나시온(지명타자)-케이시 슈미트(3루수)-데이비드 비야(1루수)-세르히오 알칸타라(2루수)-맥스 스태시(포수)-크리스티안 코스(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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