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가 뮤지컬계의 대표 잉꼬부부 김소현, 손준호와 13살의 트로트 신동 황민호의 하루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희로애락을 책임졌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36회에서는 결혼 15년 차 부부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와 트로트 국민 손자 황민호의 일상이 펼쳐졌다.
특히 과거 방송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주안이가 훌쩍 자란 모습으로 등장해 반가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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