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s 인터뷰①]에 이어) 강승화 아나운서가 '진품명품'의 30주년을 함께했다.
'진품명품'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MC 홍주연 아나운서가 합류, 기존 MC 강승화와 호흡을 맞췄다.
이날 녹화 후 취재진과 만난 강승화는 "여느 때와 같은 마음으로 (녹화에) 임했지만 목소리에 힘을 주고 잘하려고 했다.목이 잘 안 쉬는데, 홍주연 아나운서도 왔고, 그래서 좀 더 신경을 썼다.목에 무리가 갈 정도로 열심히 한 것 같다"며 30주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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