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가 지은 지 30년이 넘은 '충주박물관'의 신축을 추진한다.
완공 목표는 2032년이다.
시는 용역을 통해 박물관 신축 사업의 정책적 타당성을 확보한 뒤 내년 상반기 중 문화체육관광부에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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