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현지시간 3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25’에서 최신 보급형 인공지능(AI) 스마트폰 ‘갤럭시 A56 5G’와 ‘갤럭시 A36 5G’를 최초로 공개하고 AI폰 대중화의 포문을 연다.
MWC25에 마련된 삼성전자 전시부스에서 삼성전자 모델들이 전시 부스를 소개하는 모습.(사진=삼성전자) ◇한층 더 진화한 갤럭시 AI 통해 다양한 일상 속 혁신 체험 삼성전자는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 1745㎡(528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갤럭시 AI 기능을 다양한 시나리오를 통해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새로운 ’갤럭시 A 시리즈‘ 공개, 갤럭시 AI 대중화 선도 삼성전자는 ’어썸 인텔리전스‘를 탑재한 새로운 ’갤럭시 A56 5G‘와 ’갤럭시 A36 5G‘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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