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김소현♥손준호 子, 또 상 받는다…"날아다니는 운송 수단 제안"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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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 김소현♥손준호 子, 또 상 받는다…"날아다니는 운송 수단 제안" (전참시)

'전참시' 김소현 손준호 부부의 아들 주안이의 영재 모멘트가 도 한 번 입증됐다.

주안이는 한구과학기술지원단 과학프로젝트 대회에서 한강을 넘나드는 모빌리티 UAM(Urban Air Mobility·도심 항공교통)에 대한 연구를 해, 은상을 받게 됐다.

앞서 상위 01.% 영재 판정을 받은 사실이 알려진 바 있는 주안은 이번 상을 비롯해 글로벌 청소년 환경 에세이 대회 은상, 국제청소년 한국유네스코유산 알리기 아이디어 대회 우수상 등 내로라하는 대회에서 굵직한 성과들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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