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이 국제하키연맹(FIH) 네이션스컵 5∼8위전에서 일본에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2쿼터 정다빈(평택시청)이 한 골을 추가해 3-1로 전반을 마친 한국은 3쿼터 김정인(평택시청)의 골로 4-2까지 리드를 지켰다.
한국은 2일 캐나다와 7위 결정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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