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호는 지난 1일 일본 미야자키 소켄구장에서 열린 2025 미야자키 구춘대회 오릭스 버팔로스와 경기에 3루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1타점 2볼넷을 기록했다.
3회 초에도 타지마에게 두 번째 볼넷을 얻은 강승호는 3-3으로 맞선 5회 초 무사 1, 3루 기회에서 세 번재 타석에 들어섰다.
비록 안타가 나오지 않았지만, 강승호가 만든 볼넷과 희생 뜬공으로 경기를 풀어가는 귀중한 득점이 나올 수 있었던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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