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작년 5대 광역시 아파트 청약경쟁률 상위 10곳 중 9곳이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로 나타났다.
작년 8월 대우건설이 대전 유성구 용계동에 분양한 ‘도안 푸르지오 디아델 29블록’은 578가구 모집에 1만 2571명이 몰려 1순위 청약경쟁률 30.8대 1을 기록했다.
작년 11월 현대건설이 대전 유성구 복용동에 공급한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5단지’로 23.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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