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권 주장' 베네수, 가이아나 해저광구 침범…美 "용납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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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권 주장' 베네수, 가이아나 해저광구 침범…美 "용납못해"

남미 베네수엘라 해안경비대 선박이 미 에너지 기업의 시추시설이 있는 가이아나 해저 유전지대를 침범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일(현지시간) 이르판 알리 가이아나 대통령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알리 대통령은 이날 오전 베네수엘라 해안경비대가 가이아나 에세퀴보 지역 연안의 배타적 경제수역(EEZ) 내 해저 광구 석유시설에 접근했다고 밝혔다.

가이아나 해저 유전은 2015년 첫 발견돼 미 에너지 기업 엑손모빌 등을 중심으로 탐사 및 개발이 계속 진행 중이며, 확인되는 매장량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어 세계 석유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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