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은 선발 출장해 후반 21분까지 소화하고 알피 로이드와 교체됐다.
잉글랜드 진출 후 6경기 중 두 번째 선발 출장이며, 66분은 현재까지 최장 시간이다.
양민혁은 이 경기에서 슛 4회를 시도하며 가장 적극적으로 득점을 노린 선수 중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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