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9년 동안 뛰며 달성한 기록을 아스톤 빌라 이적 후 6경기 만에 이뤄냈다.
키패스 6회는 이날 경기에서 뛰었던 선수들 중 최다 기록이었다.
영국 ‘TNT 스포츠’는 경기 후 축구 통계 매체 ‘옵타’를 인용하여 “래시포드는 빌라에서 오늘 6번의 키패스를 기록했다.이는 그가 맨유에서 426경기를 뛰면서 기록한 최다 키패스와 같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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