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BTS 제이홉, 오픈카 타고 첫 '드라이브 스루' 햄버거 주문 도전! '두근두근' 초긴장?!

‘나 혼자 산다’에서BTS제이홉(j-hope)이 오픈카를 타고 첫 드라이브 스루 햄버거 주문에 도전한 모습이 공개된다.주문 순서가 다가오자 긴장한 제이홉의 모습이 눈길을 모은 가운데,그가 예상 밖의 비밀(?)을 고백한다고 해 기대가 쏠린다.

제이홉이 오픈카를 타고L.A도심을 달리며 낭만 가득한 드라이브를 즐긴다.이어 그가 도착한 곳은‘드라이브 스루’가 가능한 햄버거 가게.제이홉은“솔로 라이프 중 멋있어 보이는 게‘드라이브 스루’라고 생각했었다”라며L.A에서 첫‘드라이브 스루’햄버거 주문에 도전한다고.점점 자신의 차례가 다가오자,제이홉은“무슨 메뉴였더라”라며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주문 전 스몰 토크로 말문을 연 제이홉.과연 그가 원하는 메뉴 주문에 성공했을지 관심이 쏠린다.

BTS제이홉이L.A에서 처음 도전하는 드라이브 스루 햄버거 주문 현장은 오늘(28일)밤11시10분에 방송되는‘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