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반 진영은 각각 대규모 집회를 열어 한쪽에선 기각을, 다른 쪽에선 인용을 외쳤다.
경찰 비공식 추산으로 두 집회에 최대 12만명(대국본 6만5천명, 세이브코리아 5만5천명)이 모였다.
윤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집회는 안국역 주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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