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는 기대 이상 성적을 내면서 결승에 올랐다.
첫 춘계연맹전에서 인천대를 결승까지 이끈 정형준 감독은 "솔직히 말하면 결승을 가려고 대회를 준비하지 않았다.동계훈련 때부터 원팀이 되고자 간절하게 노력했다.차츰차츰 예선전부터 1경기씩 준비를 잘하니 결승까지 온 것 같다"고 말했다.
선수들에게 한 말을 묻자 "이제 시작이라고 했다.우리 목표는 2025년 대학 최우수 팀에 선정이다.올해 첫 대회부터 준우승 타이틀을 가져왔으니 잘 준비해서 목표를 이루고자 한다.그 이야기를 선수들에게 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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