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이수기업 투쟁에 결합하는 동지와.
그리고 세종호텔에 갔다가 새 직장을 찾아 면접을 보러 간다던 말벌 동지.
우리가 정직하게 한 발 한 발 걸어온 이 걸음을 희망버스로 이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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