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칼 복직' 350km 걸은 김진숙 "말벌 동지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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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칼 복직' 350km 걸은 김진숙 "말벌 동지들 고맙습니다"

새벽에 이수기업 투쟁에 결합하는 동지와.

그리고 세종호텔에 갔다가 새 직장을 찾아 면접을 보러 간다던 말벌 동지.

우리가 정직하게 한 발 한 발 걸어온 이 걸음을 희망버스로 이어갑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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