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태오가 오늘(1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감자연구소'에서 소백호 역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감자연구소'는 강태오가 전역 후 처음 선택한 작품으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강태오는 이번 작품에서 가는 곳마다 정리해고 칼바람을 몰고 오는 냉철한 원칙주의자 소백호 역을 맡아, 감자가 전부인 김미경(이선빈 분)과 회오리 감자처럼 휘몰아치는 힐링 코믹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메디먼트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