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규 "자식 불미스러운 일 연루...법적 책임지는 것이 도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철규 "자식 불미스러운 일 연루...법적 책임지는 것이 도리"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은 자기 아들이 마약 관련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것과 관련, “자식이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돼 심히 송구스럽다”고 1일 밝혔다.

이 의원의 아들은 이른바 ‘던지기’ 수법으로 지난해 10월 서초구 효령로의 한 건물 화단에 묻힌 액상 대마 5g이 들어있는 10㎖짜리 통을 가져가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수상한 사람들이 건물 화단에서 마약을 찾는 것 같다”는 시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액상 대마를 발견한 뒤 추적이 나서 의원의 아들 등 4명을 적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