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2일 고친다구장에서 다시 SSG를 만나 마지막 연습경기를 치른다.
엄상백은 지난 25일 KIA와의 경기에서 한화 유니폼을 입고 첫 등판해 2이닝 동안 40구를 투구, 3피안타 2사사구 1실점을 기록했다.
그리고 2일에는 엄상백에 이어 류현진까지 등판해 시범경기 전 마지막 실전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