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상황, 할머니까지 다가와서..' BTS 제이홉, 미국 길거리 '게릴라 팬미팅' 만든 현지 '실제 인기' 수준 ('나혼산')

이들은 "역시 월드 클래스네요", "제이홉 인기 대단하다", "미국 시장에서도 저 정도 반응이라니", "제이홉 너무 자랑스럽네요", "미국 할머니까지 알아보는 인기, 대단하네요" 등의 호응을 보냈다.

제이홉 "기안84 러브콜, 너무 잘 봤다" 그런가 하면, 이날 제이홉은 평소에 '나 혼자 산다'를 즐겨봤다고 하기도 했다.

기안84는 4년 전부터 "제이홉 씨 보고 싶다.어떤 삶을 살고 계시는지 궁금하다"라고 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