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3·1절 맞아 “독립기념관 건립 본격 시작”…“7공화국 문 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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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3·1절 맞아 “독립기념관 건립 본격 시작”…“7공화국 문 열어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1절을 맞아 “새로운 나라, 제7공화국의 문을 열어야 한다”며 “경기도는 독립기념관 건립을 본격 시작한다”고 선언했다.

김 지사는 지난해 8월29일 경술국치일에 서울 광복회 사무실에서 이종찬 광복회장 등 광복회 간부들을 만나 “쪼개진 광복절 행사를 보면서 안타까웠다.경기도가 제대로 된 역사를 만들고, 독립운동을 선양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경기도 독립기념관 건립 의사를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날 광복 8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독립운동가 80인’의 첫 번째 인물로는 조소앙 선생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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