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구단은 1일 "화이트가 2월 28일 한국으로 돌아가 검진을 받았고, 오른쪽 햄스트링 부분 손상(그레이드 1∼2) 진단이 나왔다"며 "2주 뒤에 재검진하고서 재활 일정을 짤 예정이다.
2024시즌 종료 뒤 MLB 구단의 영입 제의를 받은 화이트는 '풀 타임 선발 기회'를 얻고자 SSG의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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