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V12 주역→재계약 불발' KBO 대체 외인 타자 1순위, 멕시코리그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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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V12 주역→재계약 불발' KBO 대체 외인 타자 1순위, 멕시코리그로 향한다

또 MLBTR은 "32세의 소크라테스는 지난 3년간 한국에서 KIA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지난해 타자 친화적인 KBO리그에서 타율 0.310, 출루율 0.359, 장타율 0.516을 기록했다"며 "일각에서는 소크라테스가 마이너 계약을 통해 빅리그에 복귀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지만, 이것이 현실이 되진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트리플A에서는 5시즌 통산 469경기 1792타수 515안타 타율 0.287 53홈런 272타점 출루율 0.339 장타율 0.467을 올렸다.

2022년 KIA와 손을 잡은 소크라테스는 KBO리그 첫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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