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얼굴 살 탓 늘 다이어트, 이젠 식욕 줄었다" (핑계고)
아이유와 박보검은 7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에 출연했다.
박보검은 "일할 때 즐겁다.(일할 때 외에는) 사는 게 즐겁다.먹는 것도 좋아한다.다 잘 먹는다"라고 밝혔다.
유재석은 "기억나는 게 아이유가 늘상 볼이 움직였다"라며 떠올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