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민수가 신곡 '보름아' 라이브로 팬심을 저격했다.
'불타는 F4’ 활동을 마무리하고 신곡 ‘보름아’로 본격적인 솔로활동에 나선 박민수는 ‘사랑의 컬센타’ 코너에 크리에이터 랄랄, 가수 김태현과 함께했다.
'정월대보름 시즌송’을 노리고 ‘보름아’를 발매했다고 밝힌 박민수는 “달은 매일 밤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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