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은 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2라운드 홈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린 무고사와 추가 골을 넣은 김성민의 활약으로 수원에 2-0으로 이겼다.
이후 인천이 더 거세게 수원을 몰아붙였다.
후반 7분 최승구의 페널티지역 오른쪽 크로스에 이은 무고사의 헤딩슛과 후반 11분 무고사의 골 지역 왼쪽 오른발 슛은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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